서양에도 동양에도 최소 비슷한 위도에선 창백한 피부는 기피했던것 같습니다
햇볕에, 바람에 찌들지 않은, 밝고 건강한 피부를 원했지 단순히 백색은 아니죠.
야외,중노동을 하지않아도 되는 안정되고, 부유한 환경을 젤 원했다고 할수도 있고
진짜 허옇기만 함 같이 변이, 괴물, 몬스터로 불림.
아름다움은 동일한 기준보다, 다양할수록 세상에 좋은거고, 둘 다 매력적이라 생각하는데
다만 인공 태닝이나 해 나면 미친듯 뛰어나가 드러눕는 꼴은 좀 글치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