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무전기나 다름없던 휴대폰들이 전부 폴딩 방식을 채택하듯이
태블릿pc들이 폴딩으로 바뀌어 갈 것 같음. 그리고 결국에는 작아진 크기로 인해 기존 스마트폰과의 경계가 허물어지겠죠.(스마트폰 등장으로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pmp, umpc 전부 시장에서는 사장된거나 다름없어졌죠.)
아직 펼쳤을 때 디스플레이 전면이 완전히 매끄럽지 않고 비교적 두꺼운 바디로 기술의 완성은 조금 나중의 일이지만 과거 기기 오작동을 막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폴딩방식을 채택해야 했던 초기 폴더형 휴대폰과 비교해 본다면 이미 완성도 수준은 상당히 진전 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