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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2 22:46
우리 주위엔 처맞아야 할 학교 선생들이 너무 많네요.
 글쓴이 : 오거츠보튜
조회 : 436  

세월호를 겪고도, 야자 시키는 선생들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트윗에 대피 안시키고 방송으로 야간 자율 학습 시키는 클래스의 내용들이 종종 보여서 화가 나네요. 학생들을 운동장으로 피난 안보내고 달랑 몇 십분 공부 시키는 놈들은 그냥 교육청에서 분명히 징계를 때려야 한다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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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나만 16-09-12 22:47
   
선생님에게 말 함부로 하는 사람부터 쳐 맞아야하겠습니다
     
오거츠보튜 16-09-12 22:49
   
사람 목숨 안귀합니까? 사람 목숨을 귀하게 안보는 선생들인데, 그들은 선생 자격도 없는 작자들입니다.  그 작자들을 옹호하지 마시길.
          
나바레Q 16-09-12 23:03
   
선생 혼자 사나봅니다?!?
     
순대천하 16-09-12 23:03
   
80년대 살다오셨나..선생이라고 까지말아야 할 특별한게 아니에요. 그냥 편하게 직장생활하는 공무원일 뿐.. 물론 사명감 가지고 하시는 분들도 있죠. 한 10%....
          
나바레Q 16-09-12 23:07
   
80년대 님이 말하는 스승 10%로도 안 되도 믿고 따랐습니다. 호구였나 보네요.
               
순대천하 16-09-12 23:11
   
따르지 말자라고 한적 없어요. 그저 대부분 공무원 이상 이하도 아니다라고 했을 뿐..지금 공무원 따르면 다 호구가 되는건가요. 난독도..
                    
나바레Q 16-09-12 23:28
   
마지막 10%로 운운으로 사족을 단들 냉철하게 비쳐지지도 않을 뿐더러 공무원 이상의 가치를 두는 사람입장에선 네가지가 너무 없어 보인다는 얘깁니다. 난독은 본인이 하고 계신 거구요.
그럴리갸 16-09-12 22:49
   
학교마다 쬼다른데 일단 학원끊어서 보여주고 엄빠랑통화하게해서 빠지면대여ㅇㅅㅇ그리고 계속학원다니는척
     
나이테 16-09-12 22:50
   
날나리 토끼에용~
          
그럴리갸 16-09-12 23:33
   
냥~아니에여>ㅅ<♥학원선생님이랑 문제도 잇엇구,,아무튼 그랫어여
시마장여관 16-09-12 22:50
   
지진나는데 학생들 대피안시키고 버티는 놈들은 선생이든 대통령 할아버지든  쳐맞아야 되지요,.,
     
나바레Q 16-09-12 23:10
   
3무시대, 헬조선에 목숨은 부지하고 싶나보네요. 히틀러가 생각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