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ELW는 개인이 돈벌기 힘들고.
ETN/ETF는 평균추종이고,주로 산업섹터와 연관되어 있어서 예측이 쉬워요.
이를테면, 경기가 활성화 되고 있으면, 화학주가 오르는데.
이유는 경기가활성화 될때 상품 포장으로 사용되는 비닐들이 모두 화학회사에서 나오는 것들이라서.
근데, 어떤 화학회사가 좋은건지? 잘몰라....
그럴때 평균값인 화학주 ETF/ETN을 사는거죠.
다만 "레버리지/인버스"라고 붙은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ETF/ETN의 가격이 떨어지므로..
이건 장기투자에 좋지 않습니다.
장기투자를 할때는 그런게 붙지 않고, 순수하게 주식관련해서 추종하는것만.
보통 수수료로 1%정도씩 떼는데(연간, 그리고 매매할때 가격 스프레드로)
이건 장기보유시 배당금도 나오므로, 그리 큰돈은 아니에요.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