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iff.kr/kor/html/program/prog_view.asp?idx=19421&c_idx=279&sp_idx=&QueryStep=2
부산국제영화제를 기웃거리다.. 인간적으로는 좋아하지 않는 하야오 감독의 이웃집 토토로가
오픈시네마로 상영된다는 소식이네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평일이 아닐까 싶은...
또 게스트에 올해도 탕웨이가 참석하며 유역비도 온다는군요. 진백림도 보이고..
일본은 글쎄요... 기억에 남는 이름이 .. 배우 윤은혜의 감독으로서 두번째 단편 소식도 보이고.
관심있으신분은 한번 들러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