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5-08-29 15:00
연세대 매x노들.....
 글쓴이 : 걍노는님
조회 : 2,647  

 

 
'사회 공헌' 탈쓴 일본재단과 연세대의 수상한 커넥션
 
 
 
 
 
=>
연세대 현 초장, 기금설립 핵심역활? 그런데 왜 연세대였을까. 기금 측은 “이사회에 재직 중인 연세대 교수는 3명뿐”이라며 현재 재단은 학교와 무관하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연차보고서에 기록된 역대 이사회 명단을 보면 연세대 주요 보직자들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핵심 라인은 연세대의 역대 총장과 재무처장이다.
 
12대 송자 총장(1992~1996)부터 시작해 13대 김병수, 15대 정창영, 17대 정갑영 현 총장이 역대 주요 임원을 역임한 것으로 돼 있다. 여기에 박태규·박상용·김학은 전 연세대 재무처장, 백윤수 현 연세대 재단본부장이 역시 핵심 임원으로 참여했다. 김학은 전 재무처장은 현 아시아연구기금의 이사장이다.
 
 
<주간경향>은 기금의 초기 설립과정에 깊숙이 관련돼 있는 관련 인사로부터 기금 설립 초기 상황에 대한 ‘증언’을 들을 수 있었다. 기금 설립과정을 주도한 인사가 정갑영 현 연세대 총장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일본재단 측에서 굉장히 놀라워했다. 사전 정지작업 없이 다이렉트로 한국 쪽에서 기금을 만들자고 제안이 왔던 것이다. 10억 엔은 일본에서도 적은 액수가 아니었다. 당시 일본재단에서 한국 쪽 요청을 검토했던 시게무라 도시미쓰 교수나 지난해 타계한 오카자키 히사히코(岡崎久彦) 대사가 회의에 참석해서 발언한 것을 기억하는데, ‘거꾸로 일본 우익단체 돈을 받아서 기금을 만드는 것에 대해 한국 여론의 반대가 예상된다’며 부정적 평가를 한 것이 기억난다.” 그리고 이 협상에서 핵심 역할을 한 것이 정갑영 현 총장이라는 것이다. “당시 연세대학 총장들은 사실상 들러리에 가까웠고 정 총장이 주도하는 위치였다. 물론 좋게 보면 새로운 한·일관계를 만들어내는 데 극우 의혹을 받고 있는 일본재단으로서는 이미지 변신을 할 수 있다는 측면도 있었겠지만.
 
 
---------------------------------------------------------------------------------------
 
-요약-
 
-사사카와라는 a급전범 범죄자색히가 도박으로 돈번후 재단만듬 이후 일본재단으로 변경
-아시아연구기금이라는 명목으로 연세대하고 일본재단이 설립기금(?) 공동출자 상호증대 국제협력 
-여기에 a급범죄자 후손들 그리고 극우인사들 초청하고  이사로참여 시킴
-새로운 역사 교과서 만드는 모임(새역모) 일본 극우식 역사창작 편집으로 독도분쟁화 남경(난징)대학살 위안부문제 희석 군국주의  당위성 정당성 부여..
 
+연세대 핵심주요보직 끼리끼리 되물림(?) 
 
 
=>
 
일본극우인사들 >>>>>>>>>> 연세대똘x이들
극우들이 원하는  역사 창작소설 짜집기 후 >>   작업개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많이들 부탁드리네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처용 15-08-29 15:14
   
전범후손과 친일후손과의 만남
외계생명체 15-08-29 15:25
   
요즘 드는 생각이 매국정신까지도 유전자로 이어지는 것 같다는것 ㅡㅡ..
     
경영O근혜 15-08-29 15:39
   
그 매국노의 노비들도 대를 이어 충성하는걸로 봐서 노비 유전자도 이어지는것 같아요.
원형 15-08-29 16:10
   
그런데 얼빵한지 친일 매국노들의 후예인지 과거는 과거니까 용인하자 라는 것들이 많음
너무졸려 15-08-31 03:29
   
역겨운 민족반역자들... 사지가 찢겨서 죽어라 기생충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