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는 원래 전세계 시장에서는 별로 안팔리는 폰이라 전세계 판매량은 기대도 않하는지,
삼성도 요번엔 전세계 선주문 실적이나 전세계 판매량은 발표하지도 않았고, 현재 국내 시장 판매량만 발표됨.
작년 갤노트4 초기 국내 판매량과 비교해 봄.
작년 갤노트4가 출시와 거의 동시에 단통법이 시행된 첫번째 폰이라
갤노트4와 갤노트5는 모두 단통법하에 판매되어서 공정한 비교 평가가 가능함.
작년 2014년 갤노트4+노트 엣지
첫주말 판매량 - 6만대 (예약판매량 3만대 포함시엔 첫 주말 판매량은 9만대)
1달 판매량 - 50만대 (누적)
올해 2015년 갤노트5+엣지 플러스
첫주말 판매량 - 7만5천대
일주일 판매량 - 10만대 (누적)
1달 판매량 예상 - 25~30만대 (누적) , 전작 갤노트4 대비 50~60%로 판매량 감소, 전세계 판매량도 비슷한 추세일듯.
대기수요 몰린 첫주말(3일)동안 7만5천대 팔린뒤, 그후 4일동안은 2만5천대 팔린거니 현재는 하루 6천대 정도 팔리는 페이스..
주말엔 하루 1만대, 평일엔 하루 6천대 정도 팔리는 페이스로 나갈것으로 보이는바
이추세면 갤노트5와 엣지 플러스의 1달 판매량은 25~30만대 사이로 예상. 작년 갤노트4의 50~60%정도의 판매량 나올듯.
갤럭시s6 때와 마찬가지로 초기부터 실패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데이타 링크)
(갤노트4 국내 판매량 출시 1달만에 50만대 돌파)
(갤노트5 출시 일주일만에 10만대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