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총독부가 식민 지배를 원할히 하기 위해 조선 민중들의 우호가 필요했으나 임진왜란때 왜군들의 수많은 만행들에 관한 조선의 기록, 설화, 민담들을 없애도 없애도 끝이 없어 난감해 했다는 기록이 있더군요.
아마 총독부 애들 자기 조상욕 좀 했을 겁니다.
임진왜란때 일본의 원죄가 일제에게 대물림되고 일제의 죄가 현재의 일본으로 대물림되고, 현재 일본이 일제의 죄를 또 부정하니 미래의 일본이 지금의 일본을 욕할 날도 곧 오겠지요.
이 원죄를 언제까지 대물림 하며 살아야하나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그들이 반성은 못해도 교훈은 얻었으면 합니다.
이웃나라 설 건드려 놓으면 그 원한도 대물림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