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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1 21:27
울집 고양이 ...
 글쓴이 : 오순이
조회 : 435  

시골 장에서 만원주고 데려왔는데 

처음엔 완전 말라깽이였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졋죠.

이제 3년 정도 된 거 같네요. 낮에는 사냥이나 

동네 냥이와 사회활동 열심히 하다 해 떨어지면 귀가하십니다. 

3년 동안 외박은 딱 한 번 있었습니다 .. 

중성화 시키고 싶은데 돈 아까워서 못 하고 있네요. 26만원.. 

발정기 오면 외출금지 입니다..  

사료는 프로베스트 킷.. 모래는 국민모래.

지금 주무시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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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로드 16-07-21 21:27
   
으아!!!!!!!!!!!!!!!!!!!!!!!!!!!!!!!!!!!!!! 귀엽다!!!ㅜ=ㅜ
전쟁망치 16-07-21 21:29
   
고양이도 사람처럼 생김새가 다양한거 같네요
똑같은 얼굴 본적이 없네요
오이 16-07-21 21:33
   
뭔가 귀찮은 포즈네요 ㅎㅎ
나이테 16-07-21 21:38
   
팔등신 고양이네요.
치면튄다 16-07-21 21:39
   
삼색이 이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