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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5 22:31

김구라 이혼은

글쓴이 :

패리

와이프가 빛진거 김구라가 갚아 나가는중에도 와이프가 아직 정신을 못 차렸을 확율이 높음

안그랬음 17억 빛졌을때 이혼하고 털어버렸죠 자기가 책임 안져도 되니까

근데 자기가 빛 떠안고 갚아나가는중에 이혼 소송했다는건

와이프가 아직도 정신 못 차렸을 확율 99프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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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craft 15-08-25 22:33 가정으로 시작하신 글이니 가정으로 되받아 치자면 돌연 본인이 '나는 이제부터 갚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표명한다면? 가정으로 시작하신 글이니 가정으로 되받아 치자면 돌연 본인이 '나는 이제부터 갚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표명한다면?



		패리 15-08-25 22:35 이미 가지가 갚겠다고 하고 갚아나가는 중이다 라고 하는거 보면 벌써 자기가 책임을 지는거겠죠? 집이랑 집에있던 생활 집기들도 자기가 다시 경매서 낙찰 받았다고 했으니까요? 이미 가지가 갚겠다고 하고 갚아나가는 중이다 라고 하는거 보면 벌써 자기가 책임을 지는거겠죠? 집이랑 집에있던 생활 집기들도 자기가 다시 경매서 낙찰 받았다고 했으니까요?



		Lovecraft 15-08-25 22:38 그때와는 상황이 다른게, 채권단이 같이 거주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집안 물건을 압류해도 아무런 법적 대응을 할 수 없지만, 현 시간부로 서로 인생을 달리하기에 아무런 책임이 없죠. 결국 자신의 말을 지키는지 시간을 두고 지켜볼 수 밖에... 여기서 여론이 엉뚱하게 누군가를 영웅으로 만들거나 개념 없는 썅년으로 만드는건 시기상조가 맞겠죠. 그때와는 상황이 다른게, 채권단이 같이 거주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집안 물건을 압류해도 아무런 법적 대응을 할 수 없지만, 현 시간부로 서로 인생을 달리하기에 아무런 책임이 없죠. 결국 자신의 말을 지키는지 시간을 두고 지켜볼 수 밖에... 여기서 여론이 엉뚱하게 누군가를 영웅으로 만들거나 개념 없는 썅년으로 만드는건 시기상조가 맞겠죠.



		축구love 15-08-25 22:36 남의 가정사 관심도 없지만 집안 일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남의 가정사 관심도 없지만 집안 일은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은팔이 15-08-26 00:16 이게 정답이죠. 남의 집 가정사에는 관심 끄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울타리 밖에서는 울타리 안 사정을 모르는게 당연하죠. 이게 정답이죠. 남의 집 가정사에는 관심 끄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울타리 밖에서는 울타리 안 사정을 모르는게 당연하죠.



		백척간두 15-08-25 23:03 좀 더 생각해봐야할게 김구라가 정말 어려웠던 시절부터 함께 고생해왔고 김구라는 항상 그 점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죠. 게다가 그 빚을 그냥 떠넘겨버리면 못 갚고 파산하게 될겁니다. 그럼 아들에게도 영향이 가요. 아들을 끔찍이 아낀다는건 이미 방송에서 여러차례 나왔던 얘기이므로 여러가지 요소들로 인하여 지금의 결과가 나왔겠죠 좀 더 생각해봐야할게 김구라가 정말 어려웠던 시절부터 함께 고생해왔고 김구라는 항상 그 점에 대해서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죠. 게다가 그 빚을 그냥 떠넘겨버리면 못 갚고 파산하게 될겁니다. 그럼 아들에게도 영향이 가요. 아들을 끔찍이 아낀다는건 이미 방송에서 여러차례 나왔던 얘기이므로 여러가지 요소들로 인하여 지금의 결과가 나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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