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모니터에 티비기능이 있는걸로 바꾸세요
훨씬 효과적입니다

따로 녹화 용도로 쓰는게 아니라면.. uhd tv 중소기업 제품을 사는건 어떨까요..
uhd 방송 제대로 보려면 모니터 자체도 해상도가 높아야 하는데..

녹화 하면 바꿔도 될듯한데
hdmi 1080p 지원 캡쳐보드를 단순 시청하기 위해 구매하긴좀 가격대가 있죠
단순 시청이면 hdmi 지원하는 모니터에 셋톱박스만 연결해도 괜찮긴 한데요

요즘은 tv카드 같은게 없던데..(옛날꺼 말고는..)
UHD 지원하는 tv카드가 어떤건지..링크좀 걸어주십시오. 

모니터 한대를 TV랑.. 컴퓨터를 HDMI로 왔다갔다하는게 불편해서..  알고 싶습니다.

제가 3주전에 TV카드 고장나서 TV수신되는 모니터로 바꿨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TV카드보다 화질은 좋습니다. 다만 녹화를 하려면 모니터에 외장하드를 따로 달아야 하는데 TV수신카드로 녹화했을 때 처럼 편집, 복사가 안 되니까 그점은 좀 불편하고요... 더블클릭으로 화면을 확장하지 못하고 리모콘으로 눌러야 하니 그것도 좀 불편합니다.  UHD는 나중에 시작해도 TV나 카드 모두 다 바꿔야 합니다.  DVB-T2든 ATSC 3.0이든 지금과 방송송출 방식이 달라 새로 사야 합니다.

티비카드는 일정부분 화질 손실이 일어나서 별로라고 생각하며,

엘지 티비는 녹화한 것을 컴퓨터에서 인식시키는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mp4파일로 바꾸면 됩니다.

http://nabee.tistory.com/493 참조해보세요

오,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를 찾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