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미친짓.

https://youtu.be/Njp8bKpi-vg 일본은 지금 부채가 세금을 상회하는 상태입니다. 망하지 않으려 그들이 선택할 길은 전쟁밖에 없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금융의 이해관계나 빛은 무의미해지고 특히 침략하려는 국가와 이해관계가 단절되기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전쟁을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자신들의 잘못을 가리우고 나라가 그리스마냥 부도나는 사태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치적 이유가 크죠.. 기사에서도 써있듯이

수출대기업들 그리고 증권시장 부동산 시장 등의 자산가들이 핵심 지지층이죠..

일본의 기득권층들에게 돈을 벌게해주면서 지지를 받고 그걸 바탕으로 언론을 장악하면서

해나가는게 아베인데

지금 엔저가 위태합니다.. 세계경제 위기로 외국나가있던 와타나베 자본들이 돌아오려고 해서리..

그리고 증시가 떨어지고 있구요..

이 증시도 물론 유동성 측면도 있지만 아베노믹스로 인한 엔저 그로인한 기업실적 상승 이걸 보고

외국자본들 들어오면서 폭발하는 모양새라서 엔저 끝나면 기업실적 악화될거고 그러면 증시가 위험하죠..

정치인들은 장기적인 재정건전성보다 당장 자기들 입지 정권유지가 더 중요합니다..

허얼

미친.. 왜저래

불과 몇십년 전에 저리 돈풀다가 한방에 훅간걸로 기억하는데..... 잃어버린 10년이니 뭐니 ㅎ 자동차에 목숨걸어야할듯;;

당연히 일본은 후유증을 무서워할 필요없죠. 저들이 원하는 일이니까요. 저런 폭발적인 양적완화의 결과가 '버블'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후에 버블붕괴없이 지탱할수있기 위해서는 인프라구축을 해야하나 일본은 그돈으로 아베장기집권+군비증강->한국침략 테크를 타겠지요. 한일전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ㅋㅋ 너무 퍼붓는거 아냐 ㅋ 그나저나 국채가 300조엔이라 ㅋ 어지간히도 많네 ㄷㄷ

일본은 채무보다 해외자산이 더 많은 나라고, 채무는 외채가 적어서 상관없어요

한국과 달라요

해외자산이 많지만 총 채무보다 많지않고 왜채든 내채든 빚은 빚입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갚아야할 돈이죠. 오히려 내채가 많은게 독이될수 있습니다.

일본정부가 일본은행에게서 엔화를 빌리는 겁니다. 돈을 막 찍어내는 것인데, 외화부채가 느는 것이 아니라서 무지막지하게 위험한 짓은 아님.

돈을 막 찍어내는게 위험한게 아니면 뭐가 위험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