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미국인이 앵글로색슨식 문화를 가지고 영어를 말하는 느낌. ㅇㅇ
2위인 아일랜드계와 4위인 영국계는 분리해서 봐야 함.
서로 상당히 배타적인 편.
이게 왜 유의미한 데이터냐면
실제로는 인종별로만 나뉘는 것만이 아니라 어느나라 혈통이냐에 따라서도 블록이 나뉘고,
그쪽 혈통끼리 모여서 사는 경향이 있기 때문임.
미국이 여러 인종이 뒤섞여 사는 용광로니 어쩌니 하지만 실생활 레벨에서는 잘 안 섞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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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신기 하네요 우리나라 해외 동포들도 끼리끼리 모여 사는것과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