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지만 천만번 양보해서
노선영선수가 뒤쳐지는 걸 몰랐다고 합시다
그럼 시합 끝나고 노선영선수에게 미안하다고 팀플레이를 못했다고 다가와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야 했고
서로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니죠 인터뷰내용 기자회견 내용 다들 아실겁니다(기가차서)
김고름이 기자회견 또는 다른 인터뷰에서 노선영선수에게 직접 사과나 대화를 했다고 했습니까????
아니죠 그럼 답은 나와있는겁니다..........
김고름이 이래서 욕먹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