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그냥 추측일뿐인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김정은이 국제사회에서 제대로된 대접도 못받고 있으니 어떤놈이 귀에 바람좀 넣어줬나봅니다.
멍청하며 사리분별못하고 출신성분도 좋지않아 백두혈통이라 못하겠고 어린나이에 물려받았으니 이끌어가
야하긴한데 혈기왕성한 나이에 주체를못하고 자격지심인지 마구죽여됐으며 평소 남한방송를 즐겨보던 정은
이가 종편에서 너 그러다가 뒤지니 조심하라고해서 순진한 정은이는 곧이 곧대로 맞는말같아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싶어 내부결속과 체제단속를위해서는 뭔가 보여줘야하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찰나에 어
떤놈이 살랑살랑 바람좀 넣어졌더니 막상 이희호여사 방북후 양면전술 실행에 옴기고 잇다가 몇일잠잠했는
데 남한언론에서 미친듯이 비판를하자 국방부에서 대북방송으로 응징하겠다고
하면서 실행에 옴겼고 거기에 발끈한 정은이가 이간나색히들이 미쳤나하며 ㅈㄹ발광했을께 뻔하고 다른
누군가가 차분해질필요 있다면서 설득해서 절충안를 내놔서 대북방송하는쪽에다가는 사격를 안하고 남쪽
어딘가에 했긴했는데 남한에서는 뭐야? 하다가 아 이게 이색히들이 하며 우리군이 자랑하는 k9자주포
155mm 36발로 대응사격하였고 이에 또 분했는지 이 간나색히들하며 48시간주겠다.
누가 간땡이가 큰지 보자 했는데 결국 덫에걸린걸 뒤늦게서야 눈치채서 북한사이버전사와 남한내 종복 간첩
들를 이용해 남남갈등이라든지 un에 외교관들을 파견해 정당성을 부여할려고 호소했는데 이것들이 씨알도
안먹히고 오히려 덫이였으며 또다시 아ㅅㅂ 또 어떻하지 하던찰나 남한에서 선심쓰는척하면서 전날 김양건
이 제의에 화답으로 황병서만 나와라 해서 정은이는 왜? ㅅㅂ하며 먼저 회담 제시한 김양건 이를 같이 내
보내서 우리측 통일부장관이랑 안보실장이랑 지금까지 협상진행중인데 아마 북에서 받고내려온 지시에서
는 죽어도 사과 못하고 무조건 대북방송금지시켜 라고햇을것이며 우리측에서는 사과하면 대북방송 안할께
하며 지금까지 끌고 있음.....
명분의 힘때문인지 북한의 우방아닌 우방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무력충돌 자제하라고 하며 잘 해결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이미 이거는 누군가의 계산속에 있었던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그래서 드는생각이 북한 길들이기ㅋㅋㅋㅋ
작성일 : 15-08-2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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