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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1 16:55
지도승 = 한판승
 글쓴이 : 샤우트
조회 : 433  

지도승은 몰수패와 같은 의미가 있어서 단체전에서 한판승과 같은 점수를 받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해서 지도를 받는 거고, 그게 3회 누적되면 지도패를 당하는 거니까요
축구에서도 퇴장이 많아 일정 인원 이하가 되면 몰수패를 주고 스코어를 3-0으로 계산합니다
그런데, 일본 선수 경기의 심판이 일본인이라는 건 납득이 안가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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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리스 18-09-01 16:58
   
그 룰이 어딘가에 명시되어 있었고, 그런 전례가 있었다면 말이죠
토막 18-09-01 17:01
   
지금은 잘모르겠는데 예전엔 지도도 단계가 있죠.

지도 한개는 효과와 같고
두개는 유효. 세개는 절반. 네개는 한판 입니다.

그래서 지도 네번 받으면 실격이죠.

그래서 지도 네번 받고 실격 됐으면 한판패와 같습니다.
     
FK리스 18-09-01 17:05
   
? 지도는 3회가 반칙패입니다.

・「指導」の上限は3 回とし、3 回目の「指導」は「反則負け」とする。
 
국제유도공인룰 18/01/01 개정룰 내용 중에 기재되어있는 내용입니다.
 
 지금 전문 정독중인데, 반칙패가 한판이라는 내용을 아직 못 찾았네요
     
샤우트 18-09-01 17:18
   
맞네요
그런 규정도 있었어요
니케아 18-09-01 17:07
   
지난해 국제유도연맹이 배포한 규정집에 따르면 단체전에서 무승부가 나왔을 때, 한판승과 부전승, 기권승은 10점, 절반승은 1점, 지도승은 0점으로 처리해 점수제로 승부를 가린다.

기사떳네요. 걍 일본의 주작경기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10314830&light=on
아날로그 18-09-01 17:11
   
유권해석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