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이 없어서 그래요. 그냥 민간요법도 마구신봉하는 사람이 많은지라 외국약이라면 뭔가 더 효능좋고 있어보이니까요.
관련 법령도 없고 한 100명쯤 죽어나가야 언론에서 다루고 대통령한테 깨진 보건부에서 부랴부랴 움직일텐데.... 저쪽 제약업자들 돈이 후덜덜 하게 많은지라 약 투입전에 변호사들이 빠져나갈 구멍 다 만들어논 30페이지정도되는 계약서 작성하고 하겠죠.
외국은 저런거 하려면 공개적으로 잡지나 신문 뒤에 광고하고 사람뽑져 게다가 돈도 상당히 많이 쥐어줌. 한국은 의사랑 짬짜미하는건지 이부분이 투명하지 않음.
저 임상실험이라는건 적은 비용으로 크게 이익을 얻을려고 하는건데,,저건 강제도 아니고 본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거죠,,그냥 용돈벌이 정도나 아니면 정말 몸이 아파서 약을 구할수도 없는사람들이 대상인거 같은대 무모하기도 하고 국가가 저걸 막을수는 없는거 같네요 본인이 실험쥐가 되겟다는데,,어쩌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