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을 직접 짧게 라도 경험해 본 나라는 태국, 필리핀, 베트남이고,
음악은 일본, 중국, 대만 이렇게 경험해 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 사람들 정서에 잘 맞는 아시아권 음악은 베트남음악이 아닌가 싶습니다.
베트남 전통 음악은 요즘에는 전통 가요(?)라는 부르는 엥카 혹은 트로트 계열과 비슷하고,
요즘 젊은 세대들의 음악은 한국의 발라드 감성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댄스 음악들은 아직 촌스러운 것들이 많은데,
발라드 계열은 정말 한국 사람들 입맛에 딱 맞는 음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들인데 한번 유튜브에서 들어 보시면
베트남 음악이 이 정도라고 느끼실 수 있을 듯 싶네요.
DAU MUA
CON DUONG HANH PHUC
UOC GI
TINH YEU MAI M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