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가 요즘엔 별반 상관없다는 증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죠.

밖에서 사먹지말란 이야기가 나온건 조미료보다 일정부분 위생 상태에 대한 지적이 많죠.

특히 일본에선 절대 밥 사먹으면 안된다는, 바퀴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인데

사실 위생 상태 의심스러움.

바퀴라는 종족 특성상 밤이면 기어나와서 밥그릇위로... 으으... 생각만해도 불결.

음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 조미료를 퍼 먹는것도 아니고 조금씩 넣어 먹는 정도면 괜찮은 걸로 압니다  조미료하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감미 그리고 쌀밥 도 과거에는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라고 했지만 요즘들어서는 음식에 약간씩 넣어  먹는 건 괜찮고 감미도 당뇨병있는 분들도 먹을수 있는 유일한 단맛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쌀밥을 많이 먹으면 위암에 걸린다는 말도 있었죠 그러나 그것도 아니라고 판명 난 걸로 압니다

요즘은 조미료 보다는 먹던 음식 재사용 위생문제 그리고 가격 이런것이 더 문제 인것 같습니다 ..

제가 아주 예전에 알바로 철가방 잠시 했었는데
중요리는 알고는 못먹죠...주방에 조미료 깡통생각나네요..ㅎ

그냥 뭐 부모님이나 할배, 할매에게 여쭤 보세요.
"밖에서 사먹으면 뭐가 안 좋아요?" 라고..
이 분들은 오래전 부터 위생 감각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오래 전부터 밖에 음식 먹지 말라는 이유는 하나가 있였죠.
"조..미..료"
에이 뭐, 못 믿어우면 계속 맛나게 먹든지요..^.^

냉 그분들이 조미료 나쁜지 어떻게 알까요 딴거 없으요 언론에서 떠드는거 다 사실로 받아 들이는거죠 사카린 먹으면 죽고 돼지기름먹으면 죽고 미원보다 소금이 더 건강한줄 아시고.. 뭐 그런거죠

그게 잘못된 보도 때문이에요 웨이크님 .. 저 어릴 때 뉴스에서 나오던 겁니다  조미료 먹으면 암걸린다고 .. 그런데 이미 몇 년전 뉴스에  실험 결과  국자로 푹푹 퍼먹는거 아니면 괜찮다고 나왔습니다  오해 하고 있는 거라고 과거 제대로 검증 하지 않고 내린 잘 못된 결론이라고요  감미[사카린]도 그렇고요  못믿는게 아니라 인터넷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아직도 예 전에  잘 못된 보도를 그대로 믿고 계신분들도 있는것 같네요 .. 저에게 할머니 할아버지는 거의 조미로 않쓰시던 세대시고 저희 어머니 세대가 미원 본격적으로 사용하던 세대입니다

사카린 먹으면 죽는줄 알았던 시절 얘기 하시니 뭐라 할말이-.-

조미료 가 나쁠까 ? 나트륨이 나쁠까? 글쓴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여

그럼 잘난 님은 둘다 가지고 사세요.

어딜가도 음식 맛이 거기서 거기인 이유는.. 진짜 음식을 안팔기 때문 입니다.
육계장 맛을 흉내낸 공장표 냉동 육계장. 당연히 조미료 범벅은 필수. 가짜인 걸 가려야하니까. 냉면은? 갈비탕은? 음식점에서 손수 장봐서 직접 요리해 내는 음식점이 아니라면 다 공장표로 만들어진 것들을 갖다 쓰기 때문에 맛이 거기서 거기 입니다. 반찬도 주재료만 장 봐오면 뭐합니까. 양념들이 화학 정제를 거친 공장표 획일화 양념이라 반찬도 맛이 비슷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