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탕웨이에게 말을 걸지 않아서 탕웨이가
섭섭했다는 말을 연예가 중계인가 어디에서 탕웨이의
인터뷰로 본적이 있는데 왜 현빈은 탕웨이에게
쌀쌀맞게 굴었을까요?.. 탕웨이의 전작인 색계
에서의 부담 주는 베드신때문일까요?..나도
부담가는 여배우가 하나 있는데 바로 송지효
자꾸 쌍화점에서의 조인성과 송지효의 베드씬이
겹쳐저서 부담이 될때가 있지요...그래도
송지효는 런닝맨으로 긍정적인 어필을 하는
배우지만 인기를 위해서라면 과감히 벗는
송지효가 겹쳐저서 부담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