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현 외국인증가는 단기체류자의 급증(관광)과 외노자수가 절대적입니다. 이 다무놔나 혼혈잡탕쓰레기와는 아무런 관련없는 숫자 전체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서 전체 체류외국인 170만에서 앞의 수를 공제한 35만~40만정도가 인구층이에요. 더욱이 국제결혼(15만)+영주권자(10만)+유학(15만)도 다무놔인구라고 보기도 힘든 이 마당에 마치 다문화시대의 도래인냥 열심히 광고하고 있지요. 하하.
머..따지고보면 아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애초에 순수혈통도 아니죠....
근데 인종이 섞인다고 꼭 범죄가 일어난다고 단정하는건 지나친 선입견이네여
한국에서 자라면서 교육과 사상을 한국식으로 주입시키면 됩니다
그냥 인종 다 섞여버리고 한민족이라는 개념도 없어지고 인종구분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순수혈통이라는 관념 자체가 웃긴데 이게 하플로그룹상 하나의 유전자만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인가요? 2~3만년전 군장집단도 생기기 훨씬 이전의 이야기를 놓고 민족형성기의 과정을 까버리는 논리를 전개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야. 어디 학원인가요? 가서 저도 강의한번 받아보게.
이게 섞는다고 섞이는것도 아닙니다. 당장 다른인종끼리 1차적으로 결혼해서 생기는 아이가 혼혈느낌이 제일 많이나죠. 그 혼혈아가 적어도 엄마 또는 아빠쪽 인종과 결혼할 확률이 높아지면 한쪽인종 유전자량이 많아져서 결국은 많은세대를 거칠수록 한쪽 인종으로 치우쳐집니다. 정말 짬뽕인종들을 원한다면 우리나라 인구가 동시다발적으로 다인종결혼을 계속적으로 해야만 가능한 일이죠
글로벌리즘과 쓰레기같은 다무놔에 열심히 세뇌당하신 분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런분들과 같이 등을 같이 하면서 북한, 일본과 싸울수는 없지요. 전쟁나면? 총들고 이들부터 쏴죽이러 다닐겁니다. 하하. 아 아닌가. 전쟁나기도 전에 이런 인간들때문에 남베트남이 멸망했듯이 알아서 바치겠구나..
아니면 나부터라도 한민족, 한국인정체성 버리고 구더기같은 생존력을 발휘해서 친일파놀이라도 할까.
여기에 삽질하면서 적으신분 두고두고 기억하면서 조롱해드리지요. 기대가 됩니다. 쓰레기 나는 사상들은 좀 쳐 맞아야 계도가 됩니다. 비정상회담, 이웃집찰스 이런거 즐겨보면 저렇게 되나요 하하.
"중국의 경우 양계초의 대민족주의를 거치면서 민족이란 용어가 다소 변형된 의미로 발전했지만 한국과 일본의 민족이란 용어는 여전히 Bluntschli의 nation 개념과 강한 접점을 가지고 있다. 사실 Bluntschli의 nation은 동일한 혈통을 전제로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 영미권의 용어로 말하자면 nation보다는 ethnic group에 접근하는 용어라고 말할 수 있다. "
"한국의 경우 서유럽 국가와 달리 근대적 nation 개념의 수용 이전부터 전근대적 왕조시대부터 단일한 ethnic group이 하나의 국가를 형성한 매우 이례적인 사례였으므로 ethnic group에 기초한 Bluntschli의 nation 개념을 큰 부담없이 수용해 민족 개념을 형성시킨 것도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
근대적 대중정치의 부상으로 이러한 대중들을 부르기 위해서 '민족'이라는 단어를 썼지요. 그런데 이 단어가 근대에 나왔다고 해서 이 이전에는 민족의 실질이 없었냐고 말한다면 어디서 피식할지 몰라요.
게다가 근대에 만들어졌다는 이유로 부정되어야 한다는 논리라면 인권 평화 들도 근대에 만들어졌으니 이것도 부정해야 겠네요?
다문화로 생기는 문화적 사상적 충돌은 어떻게 해결하려고요. 쓸데없이 섞여서 이념적 갈등을 빚을 필요는 없겠죠.
당장 유럽의 사례를 보더라도 다문화로 시름시름 앓고 있고 점점 반대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이민자, 피난민 등 막아내기 위한 정책을 하나둘 펼치고 있습니다.(영국 프랑스 호주)
다문화 추진은 점진적으로 확고한 방향성을 가지고 가야하는 중요한 문제죠.
하지만 동양인은 동양인 답게 서양인은 그들답게 커가는게 가장 개성을 분포하는 것이라 보는데
현재 한국사회에서 혼혈이란 기존 한국인에 비해 좀 더 불안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죠. 다인종에 대한 세계관, 정책 등이 먼저 개선이 되야하지 않을까. 노동력 문제라면 저출산해결이 먼저 일텐데 그 외에는 어떻게 많아져야 한다는 이유도 명분도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