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찰은 로이킴에 대해 참고인 신분이라고 밝혔지만, 수사팀 관계자는 '8뉴스' 측에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 전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참고인 수준을 넘어 확인할 부분이 있다는 점을 내비쳤다.
로이킴 측이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또한, 필요한 조사에 성실히 임할 계획입니다"라고 입장을 발표한 상황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볼 일이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entertainment&art_id=7116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