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딩작업 죽어났겠네요 ㄷㄷㄷ

인건비만 얼마야~

그리고 저 차를 버린 차주가 차 등록증과 함께 나타나는데...

개인적으로 92년식 964를 가지고 있거든요.
국내에서 리스토어는 꿈도 못꾸는지라 해외 전문업체룰 좀 알아봤는데...
파워트레인 건드리지 않으면 평균 25~27만불.. 파워트레인 건드리면 기본 50만불.. 뭐.. 그정도더군요.;;;;;;
미국의 Singer Porsche가 워낙 유명해서 좀 알아봤더니, 원하는 수준으로 리스토어 하면 얼추 62만불 정도 됐습니다.
물론 차량은 제가 제공해야 하니 차값은 제외.. 순수 리스토어 비용만 저정도죠.
거기에 운송비용, 세금까지 더하면 답이 안나와서 깔끔하게 포기 했습니다.
지금은 일본쪽 리스토어 업체랑 얘기중인데 여기도 쉽지 않아 보여요.;;;;;;;;

이제 993이 리스토어 열풍...ㅋ

폴쉐 중에 젤 이쁨...ㅋ

왜국가서 젤 좋아하는 은색 한대 봤음...ㅋ

제 로망도 993인데 ㅋㅋㅋ
국내에서 괜찮은 993 구하는건 불가능 한걸로...
전에 993 괜찮은 놈 있다길래 대전까지 내려가 봤는데, 외관은 훌륭한데 미터를 돌렸더이다..;;;;;
말로는 11만 뛰었다는데 그걸 어떻게 믿어요.

시골 사는데

993 2대 정도 봤음...ㅋ

ㅂㅂ에 가끔 매물 올라옴...ㅋ

가격이 뛴거 같기도...ㅋ

많이 뛰었어요. 3년전에 비하면 얼추 1,500 정도 뛴것 같습니다.
전에 용인쪽 올드 포르쉐 전문 정비업체 얘기 들어보니, 상태 좋은 993은 대부분 일본에서 싹 쓸어 갔다더군요.;;
저도 993만 못해도 예닐곱대 보러 다닌것 같은데... 하아....
차라리 964중 상태 좋은 놈은 봤어도, 993은 그냥 포기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님 993 사시면...ㅋ

구경 가고 싶음...ㅋ

1세대 NSX와 함께 항상 꿈의 차였음...ㅋ

964는 안궁금하세요?ㅋㅋㅋㅋㅋ
아마 제 기준에 맞는 993은 못구할것 같아요.
국내 남아있는 놈들은 상태가 좀 그렇고, 해외에서는 OBD-2 문제 때문에 못들여 온다고 봐야 하고요.
진짜 매니아분이 꽁꽁 숨겨놓고 있는 놈 내놓으면 모를까.. 힘들꺼예요.ㅋ

964정도면...ㅋ

보배 특종차 찍힐거 같음...ㅋ

964터보, 타르가 정도는 돼야 특종 얘기 듣죠.. 일반 카레라는 생각보다 흔해서 ㅋㅋ
그리고 보니 보배는 가입도 안했네요..;;;;;
조만간 보배 가입하고 사진이나 좀 올려봐야겠습니다.
반응 어떨지 ㅋㅋ

996은 너무 못생겨서 ㅋ

패스 할거 같음...ㅋ

복원과는 완전히 다른개념이긴한데

올드카 모양대로 주문생산해주기도 한다더군요.

외형은 올드카, 내부는 최신식...이런것도 가능하고

몇년전 웹서핑하다가 본거 같은데 인상깊게 봤었죠.

급식이 시절 폴쉐 하이퍼카인줄 알았던...ㅋ

이스데라 코모다토레

뭐.. 엔진만 멀시디스이고 나머지는 전부 포르쉐꺼 가져다 썼으니 절반은 맞는걸로..ㅋㅋㅋㅋㅋ

ㄴ올 6월에 gt40에 관한거 개봉함...ㅋ

ㄴ 디노 ㅋ

http://www.carlab.co.kr/news/9494

우워........... 땅에서 로또 주웠네...;;;;

ㅋㅋㅋ포르쉐 싫어하던 탑기어 제레미가 생각나네요  그냥 큰 비틀이라고 ㅋㅋㅋㅋ 몸서리치던데

그딴식으로 입 털다가 집 폭파 당했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헐 그건 못봤는데 ㅋㅋㅋㅋ 살벌하네요 집 폭파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