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새끼가 강제노동합의에 한국측에서 이의제기 없었다라고 개소리하네요.
아마 일본식 영어는 국제영어와 뜻이 다르다고 주둥이 털 생각인가보네요.
한국을 얼마나 하찮고 발가락의 때만큼도 안 보는지 답나오네요.
국가간의 합의에서도 순간의 모면을 위해 뻔한 꼼수를 부리고 한결같이 우리를 무시하며
보란 듯이 국제사회가 보는 앞에서 뒤통수 치는 것 보면 얼마나 한국을 하등한
존재로 인식하는지 답나옵니다. 아마 이목이 있으니 한국을 국가로 어쩔 수 없이
인정하는 것이지 그런 것도 없으면 방송에서도 조센징이 공식통칭일겁니다.
일본은 우리와 잘지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미국이 압박하니 쇼하는 것이죠.
우리와의 관계를 개선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적어도 이런 저질스런 농락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무력으로 다시는 못기어오르게 밟아주는게 답인데...쓰레기같은 새끼들.
만약 전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죽을 때 죽더라도 열도전체가 녹아없어지게
핵미사일이라도 실컷 날리고 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베새끼 죽도록 패고싶다. 쪽바리들은 모를 겁니다. 지금 자기들이 하는 짓이 후에 자신들에게
어떤 비극을 초래하게 될지를... 사람들이 제 정신이 아니면 무슨 짓을 못하겠습니까?
그것도 철천지 원수새끼들에게 무슨 짓을 못하겠어요? 실컷 한국인들의 분노게이지를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이번 8.15 종전 70주년 행사에서 아베새끼가 무슨 짓을 할지 보이지 않습니까?
정상회담은 없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