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나라가 나서서 이의제기 해서 취소가 되는 경우
뭐 쪼국과 우리는 회복불가능한 관계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건데..
forced to work의 문언해석을 가지고 어쩌구 하는 것은 지네들 국내용 면피거리라고 봅니다.
유엔에서 정기적으로 시찰올텐데 영어문언과 다른 해석을 일본어로 써붙이거나 아예 빼버렸다면 그땐 시민단체나 이런 곳에서 유엔에 빗발치게 항의해대면 유엔도 쪽국정부에 권고하고 강제하겠지요.
민간단체에서는 그렇다 치고, 정부차원에서는 좀 두고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