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 소지섭 임수정이 나오는 그 드라마 제목 까먹었는데
입양아 이야기 그거인가..
아니면 굳세어라 금순아 였나...
하여간 그 드라마 시기 정도까지만 보고 그 이후로는 아예 티비를 잘 안봤고
한드를 멀리하게 되었달까...
미드를 내가 언제부터 본지 기억은 안나지만, 정확히 영어-한글 자막 버전으로 본게
뭐 때문에 보긴 했는데......
한국 드라마를 아예 안보는거 아니냐 하는 사람도 간혹 보는데, 설마.. 한국 사람인데
태어날때부터 미드 보구 자랐을라구..
그리고 한드는 나 아니어도 언급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까지 한드를 언급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일단 요즘 건 아예 모르니까...
가끔 추억팔이 글들에서 옛날 우리나라 드라마나 언급하는 정도...
그래서 요즘 한드 퀄러티가 어떤지 갈피를 못잡는데.... 영화야 가끔 보기 때문에 영화 퀄러티는
대충 알수는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