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사방에 적을 만드는지

꼭 망하기전 소련 보는 느낌

물대포 발사~!!

특별히 한중간에 침튀기는 이슈도 없고 우리쪽의 대응능력이 어느정도인지를 파악하려는 목적인것 같네요.

중국도 저렇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무력으로 하면 국제적 질타를 받고 한국과 미국이 강하게 반발하지만 관광객이면 한국이나 미국에 강하게 반발 못하거든요 또 만약 강하게 반발하면 중국쪽에서 이것을 이슈화 해서 시민들이 반한 또는 뭉치게 할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정부쪽에서도 힘이 생기고 중국 정부는 이문제를 국제적으로 끌고 갈수 있습니다. 그럼 나중에 힘으로 어느정도 뺏을수 있게 됩니다. 이런 방법 일본이 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일단 자국민에게 이슈화 시키고 나중에 정부적으로 움직이는 거죠

국토방위에는 한치의 양보도있으면 안되는데..
이거 고려하랴 저거 생각하랴.ㅉㅉㅉㅉㅉㅉ 그러다 보면 한,두개씩 양보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언젠가 나라인지 속국인지 분간이 안되는 시기가 올껍니다.

중국이 이어도 건들면 좋아하는 쪽은 미국이겠는데요. 한국 입장에선 사드배치할 명분이 만들어지는 셈이니까.

중국 성현 공자님도 말씀하셨죠. 소인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지하에서 공자는 복장 터져 돌아가시겠네요.

'대인' 좋아하시네. 피식~. 중국에 대인이 어디 있어~. 소인국이지. 아차! 금 밟으면 죽는겨~~~.

ps. 개인적으로 성룡은 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이 홍콩에 퍼트린 건 뭔지 몰라도 지킬만한 가치가 있죠. 성룡만 봐도... (마왕이 성룡을 좋아라 합니다.)

미리 콘크리트를 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