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2777293
처음엔 객기려니 했다. 하지만 올라오는 댓글에 일일이 반박하는 건 물론 쫓아다니며 싸움을 불사하는 결기엔 ‘어? 제법인데’ 싶었다. 그렇게 1주일간 가열 찬 백병전이 치러졌다. 최종 승자는? 장담하건대 유아인의 패배를 언급하는 이, 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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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정말 쓸만하데 ㅡ,.ㅡ;; 이칼럼 댓글란에 전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