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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9 19:49

요즘 예능은 쿡에 환장한듯

글쓴이 : 검은바바리

공중파든 케이블이든

뭔 요리 하고 먹는거에 미친 나라인가? 그 생각까지 드네요.

저렇게 방송국 피디들이 능력이 없나?

맨알 요리하고 쳐묵쳐묵?

해피투게더.. 스타킹..진짜사나이 등

이런 요리하고 전혀 상관없던 예능들도

요리사가 심심하면 나오고

매일매일 어떤 예능을 틀어도

패널중에 요리사 한명은 꼭 끼여 잇슴.

세프란게

하루하루 엄청 바쁘고 시간 내기 힘든 직업으로 아는데

저렇게 매일 방송 나오면

주방은 다른사람한테 맡긴다는거 아님?

직업 프로의식이 방송의 인기와 돈에 맞들이고 무뎌지는거 같네요.

요즘

방송용 셰프들 보면 다

사기꾼들처럼 보이는 부작용이 나타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yi keun 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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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덕후후후 15-07-09 19:52 유행이죠 요즘 요리 방송과 외국인이 나오는 프로가 인기 아닌가요 유행이죠 요즘 요리 방송과 외국인이 나오는 프로가 인기 아닌가요



		애견사랑 15-07-09 19:53 정준하 김c 가 부릅니다. 사라질 것들.. 정준하 김c 가 부릅니다. 사라질 것들..



		들기름 15-07-09 19:58 밥해먹는 게 꿈과 환상이 되어버려서 그래요. 지금을 즐길려구요 ㅎㅎ 밥해먹는 게 꿈과 환상이 되어버려서 그래요. 지금을 즐길려구요 ㅎㅎ



		짜파겥이 15-07-09 20:06 난 벌써 질림... 냉장고를 부탁해도 첫회부터 꾸준히 보다가 김나영 나오는거 부터 안 봄... 난 벌써 질림... 냉장고를 부탁해도 첫회부터 꾸준히 보다가 김나영 나오는거 부터 안 봄...



		시차적관점 15-07-09 20:11 그냥 유행이죠 작년에 육아 외국인 그리고 올해는 요리 인듯 그냥 유행이죠 작년에 육아 외국인 그리고 올해는 요리 인듯



		griaso 15-07-09 21:26 인사가 밥먹었냐고 묻고 다니고 보릿고개 이야기 그리고 유원지만 가면 먹을거 파는데.. 심지어 고속도로 막히면 어디선가 달려오는 뻥튀기 아줌마등.. 먹을거에 집착이 좀 심한 편이죠 ^^ 인사가 밥먹었냐고 묻고 다니고 보릿고개 이야기 그리고 유원지만 가면 먹을거 파는데.. 심지어 고속도로 막히면 어디선가 달려오는 뻥튀기 아줌마등.. 먹을거에 집착이 좀 심한 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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