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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7 12:01
블랙핑크의 포에버 영은 의외로 흑인친구들이 좋아하는군
 글쓴이 : 그럴리가
조회 : 797  



얘들은 생긴게 하드코어 랩을 좋아하게 보여서...

이런 큐트한 곡은 별로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즐기네..


로제가 이쁘게 나온 포에버 영 무대 두개 중의 하나가 이 영상이라 그런지

로제가 눈에 띄는가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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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수 18-08-17 12:10
   
흑인 아이들은 리엑션 할때 왜? 음악(영상)을 중간 마다 멈추고 이야기를 하는 걸까요?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처음 듣는 음악이 잖아요?
멀티가 안 되는 건가? 말하면서 영상 못 보는?
     
그럴리가 18-08-17 13:02
   
글쎄요. 하하
암스트롱 18-08-17 12:13
   
왼쪽분 이승엽 닮았네요.
     
그럴리가 18-08-17 13:02
   
이승엽?!
greaf 18-08-17 12:19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 노래가 티나셰에게 갔다면 빌보드 1위 먹고도 남았을 거 같다는. 티나셰 최근 앨범이 폭망해서 입지가 꽤나 위태위태한데 흐물흐물한 노래들 말고 이런 노래 좀 받았으면 ㅎㅎ
     
그럴리가 18-08-17 13:02
   
흐물흐물 하하
오버케스트 18-08-17 12:36
   
15년 곡이라죠 yg도 징한게 2015년에 만든 곡을 1년 만에 컴백하는 2018년에.. 그것도
4곡 짜리 미니 앨범에 와서야 대중이 들을 수 있다는게 참.. 물론 노래는 좋지만요..
     
그럴리가 18-08-17 13:02
   
음 그러게요. 시대를 앞서간 곡인가.
애니비 18-08-17 17:18
   
언제 누구라도 먹힐 곡이죠 당장 멱살잡고 갈 자극,임팩트가 부족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