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드라마, 영화, 케이팝으로 한류를 통해 한국을 널리알리는 요즈음
특히 방탄소년단이 해외팬덤의 구축으로 아메리칸뮤직어워드의 퍼포머로 초대받아 공연을 하고
빌보드 메인차트 28위에 오르고, 미전역 라디오에서 한국어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죠.
그게 무슨 국위선양이냐. 올림픽 동메달처럼 빌보드 3등까지 하면 인정하겠다는 사람의 댓글보고 씁니다.
그 분이 생각하는 국위선양은 오로지 올림픽 메달인 모양이죠.
어떤 사람은 그러더군요.
지 돈벌려고 하는 짓이지 우리가 왜 칭찬해야되냐.
운동선수들 메달따는것도 훌륭하지만, 문화를 전파하는 외교사절 또한 국위선양입니다.
당장 아시아인과 한국에 대한 무시, 인식이 달라지고
외국인들이 노래가사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웁니다.
한국어가 위대하다고 칭찬합니다.
한국이 어떤나라인지 궁금해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찾아옵니다.
국위선양인가요, 웃기시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