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왜 안변할까? 요런 생각은 접길..... 아마도 진보진형은 어디가 되었든 힘들테니까요.
총선이나 지방선거는 어차피 지역일군이 필요하니 성향대로 가는 것이고, 대선 또한 성향이 우선시 되는 지역이라 그렇다 생각하면 되요. 그것으로 뭐라 하면 참 거시기 한 것이고, 개인의 주권을 침혜하는 것임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이고,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내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거부했네요. 참, 씁쓸한 하루였고, 기대감이라곤 1도 없는 선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