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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4 14:44
가생이 하면서 가장 모욕적인 일을 겪네요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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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참 기가 막혀서

기가 막힙니다

술이 확 깨네요

이게 할 소리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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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메니아 18-09-14 14:47
   
낮술 했습니까?
바람따라 18-09-14 14:48
   
여자부르는 술집 좋아하나보죠 뭐..
물어봐 18-09-14 14:48
   
ㅋㅋㅋ
제가 아시는 분이 여상 교직에
있었는데 주점 갔는데 제자가
들어옴
그다음 부터 절대 안간답니다
     
지해 18-09-14 15:59
   
지적질은 잘 안하는 편인데
이번은 해야겠습니다
"제가 아시는분" 이라면
저를 높이는 말입니다
이거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어른께 대놓고 이렇게 말하면 대번에 욕먹습니다
고소리2 18-09-14 15:00
   
저도 봤는데...
난감하더군요

게다가 밑도 끝도 없이 반말
기분 나쁘시면 신고해도 되실 듯...
     
감방친구 18-09-14 15:04
   
저런 거로는 경험 상 취급도 안 하데요
제가요
진짜 제자들 정말 눈물로 하나하나 대한 사람입니다
기분이 죽고 싶고 그러네요
          
고소리2 18-09-14 15:06
   
네 죽지 마셔요````~~!!!!
          
화난늑대 18-09-14 15:09
   
ㅈㅅ 예방센터에 전화 했어유
알개구리 18-09-14 15:16
   
에휴...몇몇 머저리들 때문에  상처 입지 마세요...;;
아무리 좋은글을 써도  항상  악플은 있습니다...
내가 잘못된글을 쓴것도 아닌데  왜  이런글이 달리냐....는  내생각일뿐이죠....
구름아래 18-09-14 17:00
   
기본적인 예의가 안 된 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