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이 안설때도 진심으로 작게나마라도 도우면 그걸로 된것이고
진심으로 줬는데 받는 사람이 거짓이었다면 그사람은 언젠가 벌받겠죠
그걸로 정말 어렵고 착한 사람들 놓치면 안되니까
내가 사는데 행동이나 뜻을 명확하게 하고 살자 입니다.
그러려면 나만의 행동 철학 같은거 세워 두는것도 좋아요
위에처럼 판단 안설때라면 그냥 돕자 라는것
나이 먹어가며 느끼지만 왜 어른들이 이런걸 가르켜주지 않았나 씁쓸하기도 합니다.
또 살면서 여러 영적 경험들을 많이 하다보니 정말 나를 위해서라도 살면서 깨달음이 필요하다 라는거를 알게 됩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