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권투 선수신가요?
제가 권투한게 벌써 30년이 다되가네요.. 친구는 주니어페더급동양랭킹1위 까지 했었고 저는 취미로해서
한국랭킹에 잠시 있었네요......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겟지만 챔피언이 되면 지명방어와 의무방어전을
치루는데 대부문 부상이 아마 의무방어전에서 날거에요... 지명방어는 챔피언 1위~12위까지 아무나 지명해서 치루기 때문에 10위~12위를 많이 골라요...그래서 날짜9개월채우고 다음 의무방어전에서 논타이틀챔피언도전전에서 1위랑2위랑 싸우거나 아니면 wba wbc 이런되는 바로 의무방어전은 1위랑 붙이는데 게임2~3달전에 붙이는데 보통 자신없으면 일부러 부상당했다고 병원에서 올리고 한달전에 취소시키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친구는 일본에서 시합하기로 하고 1달전에 취소해서 못가고 5개월후에 다시 시합이 잡혀서일본에서 다운시키고도 판정으로 저서 은퇴햇네요....20년전 예기가된네요 지명방어랑 의무방어가 내가 알고있는경우랑 반대인경우 일수도있지만 부상으로 타이틀 반납은 거이 없어요 몸상태가 안좋고 부상이 장기화된다거나 그래서 피하는 경우는 있을수 있을거에요...약물도 있고...그당시에 약물 안하고 하는사람은 없었던거 같은데.....
아마 우리나라 챔피언들이 의무면 다 서양사람이고 일본이랑하면 전부 지명방어였을거에요 일본이돈을
많이 주고 관객도 많이 몰리고 해서요.......서양을 지명해서 국내로 대려오는거 보다 일본을 지명하면 돈을많이 주고 또 약하다는 메리트도 있고...그랬던거 같네요....80년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