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임금이 오르면 근로자들
즉 노동을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지요.
게다가 임금 상승율이 인플레이션보다 높다면 더 할라위없이 좋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노동을 제공하는 제공자들의 임금이 오르면 고용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부담이 생기는거겠지요.
그 부담을 고용자가 떠 안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돌려서 생산 된 물건이나 서비스 제공비용을
올려버리면 어차피 노동자들이 다시 소비하게 되는데....
물론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상승률로 임금이 오르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ㅋ
이것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