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일 '功'자에 짊어질, 도울 '扶'
하도 많이 쓰다보니 '工夫' 줄여서 쓰기까지 한 말!
무엇인가 얻고 싶어 열심히 노력해서 남이 뺏을 수 없는 총체적 지식이 바로 '공부'죠.
공을 잘 던지는 것도 공부를 잘 하는 것이고,
의술을 연마하고 실천하는 것도 공부를 잘 하는 것입니다.
'공부'는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수반되어야 얻을 수 있는 어느 분야의 경지를 이른다고도 말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공부는 자아 실현을 위한 물심 양면의 실천적 노력인 것입닏.
우리 모두 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