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 이야긴가? 여튼/..
알렉산더대왕이 헤라클레스를 선조로 모셨는데 정복전쟁을 하면서 파키스탄 지역을 점령함.
거기서 두 문화가 융합됐는데
분명한 증거로 부처 조각상 하나 있는데
조각을 보면 부처가 가부좌로 앉아고 그 옆으로 곱슬머리에 그리스인같이 생긴 남자가 딱 새겨져있음.
그게 중국을 거쳐 한반도로 오면서 석굴암에 금강역사가 됨.
서양에서의 말하는 악마... 그러니까 기독교적인 정의의 악마는 분명 없던게 맞지만 솔로몬과 관련된 게티아나 혹은 유럽쪽에서 악마라고 불려지는 고블린이나 그렘린 혹은 님프와 같은 존재들은 우리나라 신화나 설화에서도 곧 잘 등장합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시는 불교설화 같은 경우엔 종교색채가 짙고 민간신앙(뭐 이것도 종교기는 하지만요)단위에서는 많이 있는둡
기독교적인 악마나 불교에서 말하는 악마나 같은 개념이죠 기독교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악마가 바로 뱀이죠 하와를 유혹해서 선악과를 먹게하는 즉 사람의 마음을 유혹해서 타락하게 하는 존재입니다 결국 기독교나 불교나 악마는 사람의 마음을 유혹하여 타락하게 만드는 존재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발제글을 올리신 분이 너무 불명확하게 올리셨어요. 악마란 말 자체가 한역된 말로 동양의 개념이 들어간 말입니다. 서구에서 악마로 여겨지는 존재는 루시퍼라 추정되는데 일단 여러의견이 많지만 루시퍼는 대천사고 하나님에게 도전한 존제입니다. 그리고 금성(사탄 : 영어로 새턴) 그중에서도 태백성을 의미하는데 이 개념이 샤먼이즘에서 비록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