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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8 02:10
절실함
 글쓴이 : 태민이땜에
조회 : 528  

오늘 간만에 우리동네 예체능을 봤더니

'수영'편을 시작하더군요

고정멤버 강호동, 서지석, 정형돈, 션, 소녀시대 유리, 씨엔블루 민혁 이렇게 6명 외에

1명을 더 뽑겠다고 연예인, 방송인 10명이 오디션을 했어요

그중에 처음보는 남자배우 '성훈'이 1위를 해서 고정멤버가 됐는데 2등을 한 사람이

데뷔한지 얼마안되는 남자 아이돌 '셔누'라고...

신인 아이돌에게 공중파 예능 프로가 어떤 의미인지 얼마나 큰 기회인지

절실함이 느껴지더군요

YG가 많이 했던것 같고...이번 JYP도 방송을 통해 소속사 아이돌

대중들에게 눈도장 찍으려고 위너나 식스틴 같은 기획물 만드는데

소속사 파워 없는 아이돌로 데뷔하는 애들...참 힘들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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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rz 15-07-08 02:39
   
태민이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