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에 어떻게든 남아서 자산가치유지하면서 높은 실업률은 젊은이들은 해외취업 권장으로 ..
그게 아니면 유로존 탈퇴 드라크마 부활로 아예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기..
국민소득은 대략 반토막 날 것으로 예상.. 2만불이면 만불 뭐 이런식으로 ..
자본하고 기술 축적도 없기 때문에 해외자본을 유치해야되고 성장의 과실 상당부분은 해외자본이 가져감..
그래도 어쨌든 일자리는 생기고 제조업의 싹이 생기긴함.. 여기서 이 숙련 노동자들을 이용해서 자국자본의
제조업을 일으키느냐는 그 나라의 역량이죠.. 이게 안되는 나라는 영원히 그냥 하청국가로 있는거고
어느 국가는 제조업을 일으키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