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엄마여야 다른 것도 아닙니다. 싱글들 중에도 제정신 박힌 사람이 많겠죠.

담임교사를 선택할수있나요?

아마 개신교나 동성애 문제 때문에 예민하게 반응하는편이죠.

웃긴게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초등학생들 마저 일종의 기득권으로 보고 여성혐오자로 만들어버림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가 뭔지 학교는  왜 축구아니면 피구 중에 하나만을 선택하라그러는지

 전체적인 큰 그림을 하나도 못보고 그저 여자아이들이 차별받고 남자아이들이 운동장을 전유하고있는게 문제다라는식의 싸움으로 만드는 신기한 능력이 있음

 입시위주의 체육수업과 축구 아니면 피구 같은 틀에박힌 체육 교육의 현실은 상관없고
 남자아이들의 실외활동이 줄어 비만률은 올라가는것도 외면하고 그저 억압받고 차별받는 여자와 기득권 남자 프레임속에서 계속 싸움거리를 찾아 해맴

역시 페미들은 어머니들이 때려 잡아야 하는 거었어.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어머니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성대결이나 하고 상호혐오 하는 것을 반길 리가 없잖아. 여시 등에서 피해의식 쩔어 날뛰는 건 미혼이나 새댁들이지 어머니들은 그럴 이유가 없잖아?. 이미 본인이 페미들이 비판해 마지않는 가부장적 시스템의 주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어머니들이 페미의 파훼법이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