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지원엔 돈 얼마 안들죠.
투자이려면 그 편익이 커야 하므로 저소득층이 대상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게 아니라서 시혜성으로 봐야 합니다.
누구나 다 서민이라며 지원 받아야 한다 말하니까.
복지라는게 말하기에 따라 아주 광범위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오해의 여지가 있습니다만,,,
지금 한국에서의 복지 논쟁은 시혜로 표현해야 맞습니다.
정부 생각 바꾸라고 이 글을 썼습니까 제가?
가생이 회원들과 얘기 나누려 쓴 글이지!
정부가 OECD 통계를 자기들 이롭게만 이용한다~ 나쁘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분명히 말하세요.
나한테 왜 태클인 겁니까?
그리고 그리스와 한국 연평균 근로시간 비교질 하려면 님이 게시글 올려서 거기서 해요!
그리고.. 님도 그렇고 위에 다른 분들도 그렇고,, 어그로질 한 것 맞습니다.
부정 마세요.
그리고 충고하는데.. 잔잔한 음악 좀 들어보세요.
정치나 정부 비판,비난 하는데에 미치지 말고.
참고로,, 난 오래전에 지난 정부때죠. 그때 정부의 외국 지원에 대해 OECD 운운하며 당위성 말할때도 나는 위 본문과 같은 얘기를 했었습니다.
으이구..
기본적으로 통계는.. 특히 복지와 같은 통계 비교는 함정이 많은 법입니다.
또한, 님의 말대로 우리가 GDP대비 복지가 꼴찌라 해도 그게 잘못, 비정상이라 말할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마땅하다의 근거가 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OECD 중에 발전 수준 최하 수준이 바로 우리니까.
ㅉ
작성일 : 15-07-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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