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일본 외무상]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은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강제 징용 피해자가 일본 기업을 상대로 진행 중인 재판에도 유네스코 결정문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한국 정부가 약속했다고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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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유네스코에서 강제노동을 인정했지만 자국에서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다른 풀이를 하면서... 현재 소송 중인 강제 징용 피해건에서는 우리측의 입을 봉쇄 했네요. -_-;; 소송중인 피해자분들은 엄청 분통이 터지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