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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6 15:49
뉴욕타임스 도쿄지국장 "일본의 유네스코 결정 말장난"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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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Fackler

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東京支局長 (뉴욕타임스 도쿄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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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pan's word games with UNESCO decision: At Bonn meeting, Amb. Sato said Koreans 'forced to labor against their will' 「意に反して労働を強いられた」...

일본이 유네스코 결정을 가지고 말장난: Bonn (유네스코 회의가 열린 독일의 도시) 미팅에서는
일본 대표 사토가 한국인들이 '그들의 의사에 반해 강제로 노동하게 됐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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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ut in Tokyo, Foreign Minister Kishida says, 'This doesn't mean forced labor.' 「強制労働を意味するものではない」

하지만 도쿄에서는, 외무장관 기시다가 '이것은 강제노동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라고 말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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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호 15-07-06 15:56
   
그러게 외국인이 봐도 일본의 말장난에 땡깡이라니까요... 이슈게에서도 계속 말했지만 뒷부분의 문장을 빼더라도 저 문장 자체에 뭔 문제가 있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저걸가지고 장난치는 일본애들이 병x인증하는거죠.
왜나라호빗 15-07-06 15:58
   
널리널리 알려야 함!
가새이닫컴 15-07-06 16:04
   
한국에 매수된 사람들이라고 드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