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은 妄想" 女의원 망언에 침묵하는 일본
한국이나 미국에서 정치인이 "남녀평등은 절대 실현될 수 없는 반(反)도덕적 망상"이라는 발언을 했다면, 반(反)여성적 망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사퇴 요구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 차세대당 여성 의원인 스기타 미오(杉田水脈·47·사진) 의원은 지난달 30일 중의원 질의에서 "남녀평등은 망상"이라고 했지만 시민단체의 사퇴 요구도, 언론의 비판도 없었다.
당시 스기타 의원은 "일본은 (전쟁 전) 세계에서 여성이 가장 빛나는 국가였다"면서
"남녀평등 정책이 여성에 대한 폭력과 이혼을 증가시켰다"고 했다.
그녀는 남녀가 상호 존중하면서 능력을 발휘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의 남녀 공동 참가기본법과 관련 부서의 폐지도 주장했다.
지방공무원 출신 초선 의원으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을 부정하는 발언도 자주 했다.
차세대당은 '망언제조기'로 유명한 이시하라 신타로(石原�太郞)가 주도해 만든 당이다.
밑에 보면 일본남자와 한국여자가 결혼하면 이혼율이 88% 라던데..그럴수밖에 없는게..
일본여성들은 아직도 한국여성들에 비하면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여자가 남자들에 복종하며 살던 예전이, 일본여성에겐 천국인 시대였다고 여자 스스로 말할 정도니까요..
고분고분하다고 할까요.. 이런 고분고분한 일본여자들을 옆애서 보며 살아온 일본남자들이
평균적으로 일본여자보단 훨씬 기가 센 한국여자와 결혼하면 오래 못견디고 대부분 이혼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한국여자들은 일본여자들만큼 고분고분하고 순종적이지 않으니까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일본남자들이 견디지를 못하죠
반대로 기가 센 한국여자들을 보며 자란 한국 남자들은 평균적으로 순종적인 일본여자와 결혼하면
한국여자와 결혼하는것보다도 결혼생활의 만족감이 더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