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그럴필요 있나요~~ 사람의 다양성이 천층만층입니다. 또한 키보드워리어도 있구요~~ 막상 대면해서 토론하자고 하면 한마디 말도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유창하게 잘하는사람도 있고 다양하게 있는거죠~~ 사이트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말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구요~ 극단적으로 가지마십시요~~^^ 다양한 의견을 보는 재미도 있잖아요?
젊어서는 세상을 함 뒤집어서 보는 시각도 필요합니다.
20세까지 주입식으로 교육받은것을 또 어느정도 나이까지는 하니하나 다 따져 봐야합니다. 좀 부정적인 시각으로 반대방향에서 바라보며 접근하다보면 어느샌가 스스로의 균형점이 잡히죠. 저도 그런 괴정 거쳤다고 생각하구요...인터넷은 얼굴 마주대하지않고 초등학생과 또 중고딩과도 비일비재하게 대화하는 곳입니다. 서로 상대에 대해 모를뿐 연령 지식수준 천차만별이죠.. 요위 몇몇만 정리해서 보시면 됩니다.
뭔...ㅎㅎ
넷상 의견이 대세인줄로 아는 부류일세
자 백번 양보해서 외국이라 접 할 수 있는 기회가
넷상에서 뿐이다 라고 이해를 해도
어이가 없는게 현실과 넷상은 많은 차이가 있거늘
그걸 구분을 못하나?
그런 마인드로 세상을 어찌 살려고
ㅇㅂ나 기타 잡스런 애들이 하루 왠 종일 넷상을 떠돌며 분탕을 쳐도
실제 현실에서는 그 기세가 얼마나 미약하지는 알고나 저런 말을 하는걸까?
현실과 사이버 세상을 혼동하지 마세요
나라 사랑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외국 생활 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대부분 보수성향이 강하죠.
내부에서만 괜히 이거저거 트집잡고 까고 난리지...
실제로 밖에서 살아보면 안에서만 아웅다웅 밥그릇 싸움하는 꼬라지는
외국에 털리기 딱 좋은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죠. 정도껏이라면
발전적이지만 최근 인터넷 상에서의 자국비하는 도를 넘어섰다고
봅니다. 대부분 외국한번못나가본... 또는 여행가서 잠깐 좋은곳만
둘러보고온 젊은 세대들이 그렇죠. 외국 생활 많이 해보거나 살만큼 살아봐서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알면 우리나라가 그렇게 비하 당할 만큼의
떨어지는 국가가 절대 아니라는걸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