官房長官「強制労働を意味しない」 世界遺産登録
安倍晋三首相は6日朝、「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の世界文化遺産への登録が決まったことについて、「ものづくり日本の原点が世界遺産登録され、たいへんうれしく思う。これまで保存のために尽力してこられた各企業や地元のみなさまに敬意を表したい」と記者団に語った。
一方、菅義偉官房長官は6日午前の記者会見で、登録にあたり、日韓の間で焦点となった「徴用工」をめぐる表現について、「我が国代表団の発言は強制労働
を意味するものではまったくない」と説明。韓国での損害賠償請求訴訟などへの影響についても「1965年の日韓請求権協定で完全、そして最終的に解決済み
だ」とし、「韓国政府が今回の我が国代表の発言を日韓間の請求権の文脈で利用する意図はないことは確認している」と強調した。
朝日新聞社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706-00000019-asahi-pol韓国人は徴用は奴隷のような扱いを受けたと言っているが、実際は、現代の韓国の徴兵制度みたいなも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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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방장관 「강제 노동을 의미하지 않는다」세계 유산 등록
아베 신조 수상은 6일 아침,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의 세계 문화유산에의 등록이 정해졌던 것에 대해서, 「만들기 일본의
원점이 세계 유산 등록되어 매우 기쁘다고 생각한다.지금까지 보존을 위해서 진력해 올 수 있던 각 기업이나 현지의 여러분에게 경의를
나타내고 싶다」라고 기자단에게 말했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6일 오전의 기자 회견에서, 등록에 해당해, 일한의 사이에 초점이 된 「징용공」을 둘러싼 표현에
대해서, 「우리 나라 대표단의 발언은 강제 노동을 의미하는 것에서는 전혀 없다」라고 설명.한국에서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등에의
영향에 대해서도 「1965년의 일한 청구권 협정으로 완전,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완료다」라고 해, 「한국 정부가 이번 우리 나라
대표의 발언을 일한간의 청구권의 문맥으로 이용하려는 의도는 없는 것은 확인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아사히 신문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706-00000019-asahi-pol일본네티즌 의견 : 한국인은 징용은 노예와 같은 취급을 받았다고 하지만 , 실제는, 현대의 한국의 징병 제도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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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부 장관에 이어 관방장관도 강제노동을 의미하지 않는다네요.
일본 정부의 공식 논평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강제노동이 아니라면 자발적 노동이라는 의미밖에 안남네요.
이런 상황인데 한국 외교부 관련자는 '일본의 양심이 달린 문제이다'
'국가의 위신상 강제동원을 인정할 것이다' 며 외교전쟁을 벌이고 있는 일본의 양심에 전권을 내 맡긴 상황인데 정말 한심합니다.
'징용공'이라는 표현도 당초 한국은 강제동원으로 표현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일본과의 협상이 틀어지면서 결국 최종적으로는 '징용공'이라는 용어로 대체해 합의를 본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