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료화가 원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유료화가 되고 더 게을러진 그리스가 문제라고 봅니다.
화폐 가치가 올라 국가 경제가 급격한 성장으로 하여 돈이 남아돌게 되어 산업 전반이... 말 그대로 게을러 져서 실질 생산량 자체가 축소되었고 스스로 돈 많다고 유료화 되기 전 그나마 있던 소수의 제조업을 스스로 포기나 다름없는 짓을 했고 농업 역시...
만약 유료화 되고 관광 말고 다른 분야에 전폭적인 발전 시켰다면 달라졌을 수도 있슴.
무조건 적인 유료화가 문제라고는 생각할수가 없슴.
스스로가 굴러온 복을 이용못한거...
비유를 하자면 로또 당첨됬는데 이걸로 돈 불릴생각 안하고 다니던 회사 관두고 흥청 망청 쓰다가 돈 다떨어지니 쓰던 생활 못잊어 빌려쓰다가 거지꼴 된거.
그게 제조나 기타 부가가치가 높은 일이 아닌 공부원등 부가가치 창출이 낮은걸 하니까 그런겁니다.
그 시간에 모두 공장에서 일하고 인부로 건물 만들면 절대 그정도가 안됩니다.
님이 말한건 통계의 함정일뿐 실질 일인당 생산량은 하위권입니다
거기다 다른 국가보다 못살면서 돈은 똑같이 받으려고 하지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