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총출동하여 세계유산 등재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연기가 되어버렸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몰라도 내일은 반드시 등록되길 바랄뿐이다.
제철소에 남아있는 기록만으로는 한국이 문제삼을 만한 강제징용의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 조선소와 군함도의 문제는 징용 등의 역사인식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국가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
한국이 대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한국은 분명 협력하겠다고 약속
했다. 만약 한국이 방해하는 거라면 용서하지 않겠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50704/wor1507040040-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