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을 맺는데...
상대편에서 엄청 강압적으로 일을 하더군요..
이것 저것 무조건 밀어부치기만 하고.. 결국 계약이 파토날거 같으니까.
생때에다가 협박까지....
와 이런것들이 비지니스 현장에서 아직도 생존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만난건 40대 넘은 여사장인데.. .성질같아서는 죽빵을 날리고 싶었습니다.... 하아...
진짜 세상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한번 느끼는 날입니다.